• [북토크] 《어떤 양형 이유》박주영 작가와 《경계의 풍경이 묻다》김범석 작가의 <경계에서 읽고 쓰는 삶 : 생과 사, 유죄와 무죄 사이에서 읽고 쓰는 일상에 대하여> 북토크가 열립니다.

[북토크] 《어떤 양형 이유》박주영 작가와 《경계의 풍경이 묻다》김범석 작가의 <경계에서 읽고 쓰는 삶 : 생과 사, 유죄와 무죄 사이에서 읽고 쓰는 일상에 대하여> 북토크가 열립니다.

(음료 제공) 박주영 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범석 서울대학교 암병원 종양내과 전문의가 말하는 생과 사, 유죄와 무죄 사이에서 읽고 쓰는 일상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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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서 읽고 쓰는 삶: 생과 사, 유죄와 무죄 사이에서 읽고 쓰는 일상에 대하여




프로그램

1부 : 두 작가와의 대화(60분)

2부 : 질의 응답(30분) 및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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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0월 28일 월요일 저녁 7시



참가비


10,000원

* 음료 제공

* 당일 도서 10% 할인 



​장소


북티크(마포구 독막로31길 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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