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토크]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알리그르에서 보고 씹고 느끼는 입 안의 프랑스를 만나는《메르시 크루아상》이지은 작가 북토크가 열려요.

[북토크]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알리그르에서 보고 씹고 느끼는 입 안의 프랑스를 만나는《메르시 크루아상》이지은 작가 북토크가 열려요.

(음료 제공) 평범한 한 끼의 식사를 통해 프랑스 문화의 매력과 프랑스를 프랑스답게 만들어주는 생활미감을 발견해가는 즐거움을 나눠요!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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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인 알리그르 시장에서 발견한 진짜 프랑스

보고 씹고 느끼는 입 안의 프랑스를 함께 맛보아요.”




프로그램 

1부 : 알리그르 시장에서 발견한 진짜 프랑스 그리고 책 이야기(60분)

2부 : 질의 응답(30분) 그리고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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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0월 1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참가비


10,000원

* 음료 제공

* 당일 도서 10% 할인 



​장소


북티크(마포구 독막로31길 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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