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할머니’가 되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꿈을 좇아가다 보니
어느덧 23년차 플로리스트가 되었네요.
꽃의 가장 아름다운 한때를 함께하는 기쁨,
꽃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위로하며 행복을 전하는 즐거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프로그램
1부 : 꽃을 나누며 살아가는 행복에 대해서 그리고 책 이야기(60분)
2부 : 질의 응답(30분) 그리고 사인회
일시
9월 1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참가비
10,000원
* 음료 제공
* 당일 도서 10% 할인
장소
북티크(마포구 독막로31길 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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