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나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나요?”
이웃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직업들을 살펴보고 내게 딱 맞는 직업을 찾아봐요!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 직업!』을 통해 이웃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하루를 살펴봐요.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도와주는 의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약사부터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의학자, 화재를 진압하고 사고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조하고 응급 처치를 하는 소방관과 구급 대원, 그리고 기금 모금가, 학교 상담 교사, 사회복지사, 특수교육 교사 등 새롭고 흥미로운 직업까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직업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 그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고, 어떤 지식과 능력이 필요한지, 직업의 장점과 단점도 알 수 있어요. ‘내게 가장 어울리는 직업은?’ 코너에서는 성격과 소질, 관심사를 토대로 자기에게 잘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고, ‘또 다른 직업을 알고 싶나요?’ 코너에서는 새로운 직업들을 추가로 살펴볼 수 있어요.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 직업!』은 아이들에게 생생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고, 보다 구체적인 진로를 그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함을 느끼고, 우리 주변을 소중히 돌아보게 합니다.
저자
어맨다 리어먼스 (지은이), 엘리스 게이넷 (그림), 박훌륭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