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공룡

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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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보림
원산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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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공룡 연구 200주년, ‘공룡의 해’
지금으로부터 꼭 200년 전, 1824년 2월 영국의 고생물학자 버클랜드는 쥐라기 지층에서 발견된 커다란 턱뼈에 ‘거대한 도마뱀’이라는 뜻의 메갈로사우루스라는 학명을 처음 부여했습니다. 공룡에 대한 최초의 공식적 이름이었지요. 이름을 붙인 뒤 이 동물의 특징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어 1842년 공룡(Dinosauria)이라는 새로운 동물 그룹을 정의하게 됩니다. 올해는 공룡 이름이 처음 붙여진 지 20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지요.

목차

공룡이 나타난 때 1-2
공룡일까 악어일까?/ 초대륙 판게아부터 지금의 6대주까지/ 공룡의 시대
거인의 시대 3-4
엉덩이뼈 위치로 보는 공룡의 종류
바닷속 생물 5-6
다양한 생김새와 크기 7-8
백악기 시대 식물의 진화
하늘의 거인들 9-10
다양한 볏의 모양/ 부리의 모양과 먹이/ 날아가는 케찰코아틀루스/ 트라이아스기 시대의 익룡/ 쥐라기 시대의 익룡/ 백악기 시대의 익룡
공룡은 멸종했을까? 11-12
소행성 충돌/ 화산 폭발/ 대멸종/ 대멸종 시기와 현재의 새, 포유류, 파충류, 물고기, 곤충
깃털 달린 공룡 13-14
깃털의 진화/ 조류형 공룡의 몸 구조
공룡을 찾아서 15-16
이빨 모양/ 발자국/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화석은 얼마나 오래됐을까요?
박물관에서 17-18

저자

산드라 라부카리 (지은이), 뱅자맹 베퀴 (그림), 박진영 (옮긴이)

출판사리뷰

● 50개 이상의 플랩, 생생하게 펼쳐지는 입체적인 공룡의 세계
공룡은 언제 처음 나타났을까요? 공룡은 파충류일까요? 공룡은 새끼를 어떻게 키웠을까요? 알을 낳으면 어미는 떠났을까요? 공룡은 무얼 먹고 살았나요? 공룡은 다 멸종했을까요?
2억 3천만년 전 출현한 공룡은 대멸종을 맞기까지 크게 3시대에 걸쳐 살았는데 시대마다 서로 다른 종류가 살았답니다. 이 책은 공룡의 출현, 멸종, 진화, 화석 연구와 전시까지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50여 개의 팝업과 플랩과 탭으로 시대마다 다른 공룡들과 공룡의 이웃인 익룡과 어룡,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들 100여 종을 흥미롭게 보여 줍니다.

● 플랩을 열고 당기며 놀이처럼 즐기는 정보,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
책장을 펼쳐 보세요. 팝업으로 거대한 공룡들이 일어서고 익룡이 날아오릅니다. 플랩과 탭을 당겨 보세요. 공룡이 곤봉 같은 꼬리를 움직여 적을 물리치고, 물속에서는 암모나이트가 오징어처럼 기다란 다리를 쭉 뻗어 헤엄을 치고, 뱀처럼 목이 긴 어룡이 고개를 돌립니다. 골판이 덮인 공룡, 뿔이 난 공룡, 깃털이 난 공룡, 몸길이가 24미터가 넘는 공룡, 작은 개만 한 공룡, 둥지에서 새끼를 돌보는 공룡, 굴에서 사는 공룡, 초식공룡, 육식 공룡 등등 온갖 공룡이 빼곡하고, 각 공룡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들이 플랩과 탭으로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독자들이 장난감으로 놀 듯 플랩을 펴고, 탭을 당기면서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으며 즐길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이 독자들의 흥미를 한껏 돋우어 줍니다.

● 공룡은 살아 있다
처음에 사람들은 공룡을 악어 같은 파충류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연구를 거듭하면서 공룡은 파충류와 다른 동물종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많은 공룡들은 깃털로 체온을 유지하고 짝을 유혹했으며, 알을 낳아 새끼가 클 때까지 돌봤답니다. 6600만 년 전의 대멸종으로 많은 공룡들이 멸종했지만,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다른 동물을 잡아먹던 공룡 무리가 살아남아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바로 새(조류)로 말이지요. 닭은 오늘날 살아있는 대표적인 ‘조류형 공룡’이랍니다. 참새나 앵무새가 바로 공룡의 후손입니다. 새들은 씨앗을 먹었는데, 씨앗은 몇 년이라도 흙 속에 남아 있어 대멸종 후에도 먹이를 구할 수 있었지요.

● 공룡을 찾아서 - 미래의 과학자들에게
화석이란 뭘까요? 과학자들은 어떻게 뼛조각만 보고 무슨 공룡인지 알 수 있을까요? 뼈만 보고 몸 색깔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화석 발굴 현장과 연구실, 공룡 전시의 과정도 담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발굴 현장에서 곡괭이, 망치, 삽을 이용해 화석을 발굴합니다. 심지어 굴 까는 칼, 치과 도구도 씁니다. 발굴하는 화석에는 공룡의 뼈도 있지만, 송진에 갇힌 곤충, 공룡 발자국 심지어 공룡의 똥도 있습니다! 뼈나 발자국, 똥이 화석이 되는 과정, 발자국을 분석하는 방법, 발굴된 이빨을 통해 공룡의 종류와 먹이를 짐작하는 과정까지 필요한 정보를 간결하게 소개합니다. 3D프린터와 스캐너뿐 아니라 석고 붕대, 칫솔이 함께 놓인 생생한 연구 현장을 보면서 독자들은 과학에 대해 흥미롭게 느낄 것입니다.

● 해외의 서평
매우 아름다운 책. 구성이 잘 짜여 있어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_프랑스 아마존 독자

여자아이들도 공룡을 좋아해요! _미국 아마존 독자

공룡에 푹 빠진 6살 손녀가 가장 좋아하는, 계속 읽는 책. 모든 작은 플랩 구조가 완벽하고 제공되는 정보가 훌륭합니다. _미국 아마존 독자

3살이 조금 넘은 우리 아이는 탭을 당기고 플랩을 열고 돌리며 상호작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_미국 아마존 독자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공룡
저자/출판사
산드라 라부카리 (지은이), 뱅자맹 베퀴 (그림), 박진영 (옮긴이),보림
크기/전자책용량
250*335*7
쪽수
18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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