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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꼭 필요하지만 배운 적이 없는 돈 버는 방법. ‘행복한 부자’가 되겠다는 제2의 꿈을 꾸며 스마트스토어 도전을 통해 수익을 내는 쏠쏠언니 박소영이, 같은 처지의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모아 『마흔, 폭풍성장으로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라』는 책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인생에 ‘돈 공부’가 꼭 필요함과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용기와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와 깨달음, 그리고 조금씩 성장해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이제는 당신의 이야기를 쓸 차례다. 당신 인생의 감독은 바로 당신이다.

프롤로그 _ 나는 돈 버는 거 못해!

1. 우리는 인생에 꼭 필요한 돈 버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마흔이 되면 모든 것이 완벽할 줄 알았다 | 남편이 망하니, 나도 망가졌다 | 시작은 창대하지만 끝은 미약했다 | 어서 와 코로나는 처음이지? | 열심히 공부했는데, 돈 버는 법은 배운 적이 없다 | 욜로로 살다가 골로 갔다 | 돈,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 도대체 돈은 어떻게 버는 걸까?

2. 마흔,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 언제나 시작이 가장 어렵다 | 성공을 부르는 준비는 공부로부터! | 최고의 노후 준비는 돈 공부다 | 나의 삶은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생각이다 | 마흔, 나는 나를 리셋했다

3. 스마트스토어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따로 있다

나를 부자로 리프로그래밍하다 | 나는 매일 스마트스토어에서 돈이 들어온다 | 스마트스토어 지금 시작해도 될까? | ‘닥등’보다 나에게 맞는 운영방법을 찾자 | 왜 대부분의 사람이 실패할까? | 초보자라면 레드오션으로 가자 | 집 안의 보물을 찾아보자 | 돈 벌고 싶다면 투자는 필수다 | 스마트스토어, 결국은 마케팅이 핵심이다 | 스마트스토어는 단지 과정일 뿐이다

4. 뻔한 것들에는 진리가 있다

목표가 없으면 결과도 없다 | 롤모델만 찾아도 반은 성공한다 | 생각을 반복하면 엄청난 파워가 생긴다 | 채찍질은 그만, 이제 나를 칭찬하자 | 데드라인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 요행을 바라는 조급함을 버려라 | 뻔하지만 뻔할 수밖에 없는 것들 | 같은 목적지라도 갈 수 있는 길은 다양하다

5. 나는 지금 가장 행복하고 아름답다

모든 위기는 결국 선물이었다 | 최고의 지원군은 가족이다 | 아이만 한 성장 원동력은 없다 | 언제나 지금이 가장 완벽한 타이밍이다 | 마흔이야말로 우아하게 실행할 수 있을 때 | NO력하지 말고 애쓰지 마라 | 만나는 사람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 나는 지금 가장 행복하고 아름답다

에필로그 _ 내 인생의 감독이 되자

박소영 (지은이)

우리는 왜 돈 버는 법을 배워야 할까?

“내가 돈을 벌고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이다. 나와 내 가족의 행복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칼 로저스는 ‘성공은 목적지가 아니라 방향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목적지는 어디일까? 나는 그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한 부자’가 되겠다는 제2의 꿈을 꾸며 스마트스토어 도전을 통해 수익을 내는 쏠쏠언니 박소영이, 같은 처지의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모아 『마흔, 폭풍성장으로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라』는 책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인생에 ‘돈 공부’가 꼭 필요함과,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도 한때는 돈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족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적절한 부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시점인 마흔. 오히려 돈 벌기 좋은 때인 이때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기를 권한다.

마흔, 나는 나를 리셋했다

“나의 뇌에 내가 원하는 것들을 제대로 채워넣기를 위해서는 내가 되고자 하는 모습, 원하는 삶의 모습을 정확히 세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그것을 이루는 재료들을 찾아 넣지 않겠는가? 나는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내 머릿속에 최종 목적지로 입력했다.”

저자는 새로운 꿈과 목표가 생겼고, 그것을 현실화하기 위해 독서와 공부를 시작했지만, 어딘가 한계가 있다고 느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 사십 년이라는 세월 동안 내 안에 프로그래밍 된 생각과 행동, 습관, 그리고 그동안 쌓아온 나의 역사들이 나의 도전과 성장에 방해물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초기 상태로 리셋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이든 시도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백지와 같은 상태로 나를 리셋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뇌에 내가 원하는 것들을 제대로 채워넣기를 위해서는 내가 되고자 하는 모습, 원하는 삶의 모습을 정확히 세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나를 리셋해보자.

채찍질은 그만, 이제 나를 칭찬하자

“우리 모두는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이다. 너무 당연한 얘기 같지만, 그만큼 중요하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칭찬해 주자. 스스로를 안아주고, 위로하고, 응원하자. 지금 바로 스스로를 칭찬해 보자. 칭찬할 거리를 찾기 어렵다면, 이 책을 읽고 있는 자신을 칭찬해 주자. 성장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독서를 선택한 것 자체가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 일이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유독 나 자신에게만 혹독하다. 타인에게는 ‘대단하다. 멋지다. 예쁘다. 잘한다.’라고 칭찬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데 자기 자신에게는 그게 그렇게 어렵다. 말은 생각을 내뱉는 것이다. 그리고 뇌는 그 생각이 현실이라고 인지한다. 그렇다면 내가 나를 모자라다고 구박할수록 나의 뇌는 내가 정말 모자란 사람이라고 인지하게 되고, 결국 나는 자신감을 잃고 열등감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가끔 스스로를 의심하고,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잊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우리 각자는 정말 대단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칭찬을 통해, 그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건, 단순히 기분 좋은 일이 아니라, 우리 삶을 더 밝고 긍정적으로 만드는 첫걸음이다. 자 이제 나를 충분히 칭찬해보자.

내 인생의 감독이 되자

“당신은 어떤 삶을 연출하고 싶은가? 나는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을 담아주고 싶다. 넘치는 풍요, 따뜻한 사랑, 뜨거운 감사 그리고 건강, 행복, 웃음, 여유, 유머, 자연, 예술, 빛 등 세상의 모든 긍정적인 것들이 함께하는 삶 말이다. 내가 감독이 되는 순간,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

영화 제작에는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시나리오 작성부터 캐스팅, 촬영, 후반 작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계획에 의해 진행된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비전을 설정했다면,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단계별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용기와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와 깨달음, 그리고 조금씩 성장해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이제는 당신의 이야기를 쓸 차례다. 당신 인생의 감독은 바로 당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