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녀의 웹소설 장면 묘사 실습 강의

북마녀의 웹소설 장면 묘사 실습 강의

21,150 23,500
제조사
요다
원산지
대한민국
배송정보
0원 (조건부배송) 지역별 추가배송 주문시결제(선결제)
택배 / 방문수령

책소개

신인 작가와 지망생의 창작 멘토이자 인기 웹소설 유튜버 북마녀가 작가 지망생이라면 반드시 실습해야 하는 장면 묘사 예제를 엄선해 담은 워크북이다. 웹소설 독자가 환장하는 포인트를 어떻게 넣어야 할지, 장면을 어떻게 흥미진진하게 구성할지에 관해 활용도 높은 장면 예제와 함께 친절하고 날카로운 조언을 날린다.

이 책에 실린 200개의 실습 예제는 웹소설을 포함한 장르 소설, 웹툰, 시나리오 등 모든 스토리에 활용할 수 있는 클리셰와 개연성이 충분히 녹아든 장면으로 구성했다. 장면은 흐름만 간단히 서술하고 실습자가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상세한 설정은 생략했다. 실습자가 작성한 원고는 인물 설정과 전후 서사 등 세부 사항을 자신이 직접 만들어낸 것이므로 실제 원고에 그대로 붙여 써먹을 수 있다. 실력 있는 신인만 성공할 수 있는 웹소설 시장. 장면 묘사 실습을 착실히 실천한다면 200일 안에 프로 작가의 길이 열릴 것이다.

목차

Prologue ‘글럼프’는 착각이다

Part 1 상위 1% 웹소설 작가가 양질의 글을 빨리 쓰는 까닭

01 시놉시스를 써도 원고에서 계속 막힌다?
02 프로 작가들의 연참 비결은 무엇인가?
03 장면 묘사 훈련에 적합한 시기는 언제인가?

Part 2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면 실습 예제 활용법

01 장면 실습 예제의 구성
02 실습 트레이닝 주기와 구체적인 방법
03 장면 실습 예제 강의의 효과

Part 3 1일 1장면! 웹소설의 결정적 장면 따라잡기

왕따였는데요, 회귀했습니다 · 부부 행세 · 너무 가까워 · 소문이 틀렸다 · 감금된 소년 · 정원에서 만난 아이 · 살인자의 다음 목표 · 유모의 비밀 · 직장 상사가 나를 괴롭힌다 · 모시던 주인이 변했다 · 한밤중에 남자가 들어와서 · 여름이었다 · 하급 몬스터 군대 그리고 대장 · 오늘의 재회 · 내가 죽었다니! · 계약 결혼 제안 · 도망치는 여인 · 소꿉친구가 자자고 한다 · 단칸방에 낯선 남자가 있다 · NPC가 나를 유혹한다 · 어머니는 큰아들만 편애한다 · 널 한입에 잡아먹을 테다 · ‘고아 ’라고 놀리는 아이들 · 저는 오늘 칼을 처음 잡아보는데요? · 애인의 바람 현장 · 너의 이름은 · 특종을 막아라 · 이렇게 죽을 순 없다 · 당장 헤어져라 · 작가의 경제적 사정 · 잠든 너를 처음 본 날 · 황태자의 병을 낫게 하려면 · 계부VS계모 · 목욕 시중 · 떠나는 부모와 마주쳤다 · 깊은 강에 빠지다 · 파혼을 해야 한다 · 청부업자 · 폭발 사고에서 살아남았다 · 기습 · 나에게 팔아요 · 전신 마비 · 마법사와 나의 마지막 저녁 식사 · 사형 선고 · 다녀올게 · 홧김에 남자를 샀다 · 사냥터에서 그 짐승이 · 레스토랑 총격 · 좀비 부모 · 후작의 소원 · 술집에 소문이 돈다 · 사모님 · 상사의 약혼 · 내가 키우겠습니다 · 어제 그래 놓고 필름이 끊겼다 · 싸우는 노예 · 아침에 들은 충격적인 소식 · 부자 친구를 따라갔다 · 오디션 · 괴물을 죽여라 · 짝사랑이 들통났다 · 무인도에서 눈을 떴다 · 원나잇 후에는 도망이 정석 · 망나니 황태자 혼쭐나는 날 · 황녀가 받은 친절 · 궁녀의 실수 · 버려진다는 걸 알았을 때 · 시신 없는 관 · 용병 대 산적 · 민폐 가족 · #캐릭터 설정 1. 마왕인데 아무도 못 알아봄 · 점쟁이 · 아가씨의 괴롭힘 · 딸은 아버지를 닮지 않았다 · 민낯이 민망하다 · 사고의 순간 · 악녀인데 미인이다 · 아기 모델 · 보스의 딸 · 트렁크에 사람이 실려 있다 · 암살자를 잡았는데 · 개XX가 처맞고도 또! · 장모의 구박 · 낮잠 관찰 · 먹으면 절대로 안 되는 것 · 자해 · 친구를 찾아갔다 · 크리스마스 알바 - 절망 편 · 크리스마스 알바 - 희망 편 · 용병 같지 않은 용병 · 아기 울음소리 · 그 여인의 목걸이 · 축제 한복판 · 자비를 베푸소서 · 잠들지 못하는 밤 · 환전 요구 · 딸바보 · 게임 속에서 탈출 · 복수 계획 · 접대의 신 306 · 주인은 왜 저럴까? · 호텔에서 두들겨 패기 · 황실 도서관 · 빚쟁이 · 아이들을 구하자 · 새 캐릭터가 최악이다 · 얼떨결에 생명의 은인 · 아픈 사람을 그렇게 대하면 · 궁에 비밀의 존재가 있다 · 마왕의 실종 · 다시 만난 어머니 · 고기는 익어가고 · 황태자의 배신 · 황제가 찾아왔다 · 죽임을 당하는 꿈 · 안내 데스크 · 나도 생일인데 · 사랑의 큐피드 · 약혼녀의 등장 · 너는 살아남아야 해 · 말이 말을 안 듣는다 · 배에 걸신이 들렸나 · 한마디만 하면 돼 · 천덕꾸러기 · 옷장에 숨었다가 · 유혹 5분 전 · 천대받는 주인공 · 회귀 후 목표 · 아들의 결혼은 내가! · 비를 맞은 다음 날 · 원수를 만났다 · 이 구역의 호구를 소개합니다 · 위태로운 인터뷰 · 무기가 없다 · 통증의 원인 · 과외 선생님 · 팔려 온 아이들 · 오늘 전역을 명 받기 전에! · 남편을 처음 만난 날 · 양녀의 외박 · 첫날밤인데 너무하다 · #캐릭터 설정 2. 불행한 아이 · 신녀의 등장 · 한 명만 돌아왔다 · 고아의 생일 · 그때 그 소녀가 이 여자다 · 제물 · 헤어진 애인의 결혼 · 개가 아니라 · 청춘물은 역시 농구지! · 회장이 돈줄이다 · 신탁이 그녀를 지목했다 · 아무렇지 않은 척 · 가면무도회 · 가짜 남편의 머릿속 · 짝사랑의 끝 ·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 경매장 ·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날 · 금슬 좋은 부부 · 동양인을 처음 본 아이 · 무례한 직장 상사 · 잠수 탔던 친구 · 나 때문에 일어난 사고 · 몰래 불을 질렀다 · 게임 속 학교 · 헌터들의 제안 · 몬스터를 죽인 대가 · 침대는 하나뿐 · 역겨운 냄새가 나는 이유 · 남조는 자신만만하다 · 죽어가는 황제와 젊은 황후 · 아기를 안고 도망치는 자 · 필드 위의 그 남자 · 게임에 버그가 생겼다 · 여자라고 얕보다가 X 되는 거야 · 마님이 돌쇠한테만 쌀밥을 주는 까닭 ·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 악마의 편집 · 후궁들의 뒷담화 · 공주님 안기 · 알바 대타 · 폭풍 성장 · 돈으로 살게 · 낯간지러운 메시지 · 나를 버려요 ·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길에서 · 알바 첫날의 어색한 풍경 · 임신입니다 · 비석 앞에서 · 자객과 대치 중 · 집사의 등장 · 이상한 길드원이 나에게 집착한다 · 고액 알바의 덫 · 술기운에 고백하기 · 수녀원에서 살게 해주자 · 결혼식장에 신랑이 없다 · 퇴마가 쉽지 않다 · 탈출했는데 배신당하다니 · 게이 의심은 제발 그만! · 기억상실 · 이능력자이지만 낮은 등급 · #캐릭터 설정 3. 쌍둥이

Epilogue 내 작품을 쓸 수 있는 가장 완벽한 타이밍

저자

북마녀 (지은이)

출판사리뷰

웹소설의 결정적 장면 예제 200개를 습득하여
필력과 원고를 동시에 쌓도록 돕는 웹소설 장면 실습 워크북

근래 웹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웹툰, 드라마, 영화 등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바야흐로 웹소설의 시대다. 이렇게 웹소설이 콘텐츠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면서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도 많아졌다. 여기에는 웹소설을 연재할 수 있는 플랫폼도 다양해져 진입 장벽이 높지 않다는 점도 한몫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만큼 몇 편만 올리고 포기하거나, 이야기를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지 몰라서 연재를 장기간 중단하는 이들도 많다. 작가 지망생뿐만 아니라 기성 작가까지 글이 써지지 않는다며 괴로움을 토로한다.

웹소설 시장에서 유행하는 이 병의 명칭은 ‘글럼프’. 그렇다면 이들은 정말 글럼프를 겪는 것일까? 저자는 푹 쉬고 돌아와 키보드를 두드리는데도 별 차이가 없거나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그것은 글럼프가 아닌, 그저 필력 수준이 낮은 것이라고 진단한다. 필력을 키우고 유지할 단 하나의 방법은 ‘쓰기’다. 한데, ‘쓸거리’가 없다면 ‘쓰기’라는 행위 자체를 할 수 없고, 이것이 지망생들이 겪는 가장 직접적인 문제다. 유사 글럼프 증상을 해결하려면 억지로라도 ‘쓰기’를 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강제성을 띤 실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 신인 작가와 지망생의 창작 멘토이자 인기 웹소설 유튜버 북마녀가 작가 지망생이라면 반드시 실습해야 하는 장면 묘사 예제를 엄선해 담은 워크북이다. 웹소설 독자가 환장하는 포인트를 어떻게 넣어야 할지, 장면을 어떻게 흥미진진하게 구성할지에 관해 활용도 높은 장면 예제와 함께 친절하고 날카로운 조언을 날린다.

웹소설의 결정적 장면 설정과 묘사 경험치를 획득하라!
상위 1% 작가로 레벨 UP! 장면 묘사&캐릭터 설정 공략 가이드

1장에서는 프로 웹소설 작가가 양질의 글을 빨리 쓰는 이유를 소개한다. 시놉시스를 재미있는 원고로 변환하기 위해 해야 할 것, 프로 작가의 속필 비결, 장면 묘사 훈련에 적합한 시기 등 지망생이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2장에서는 이 책의 구성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장면 묘사 실습 주기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실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설명하고, ‘프로만 아는 웹소설 장면 묘사 절대 원칙 5’와 ‘이 책에서 자주 나오는 웹소설 기초 용어’까지 정리했다.

3장에는 이 책의 핵심인 예제 200개와 캐릭터 설정 예제 3개를 담았다. 예제는 세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오늘의 장면’은 독자가 실습할 장면의 개요로서, 클리셰적인 장면 요소와 흐름을 새롭게 구성했다. ‘반드시 필요한 설정’은 ‘오늘의 장면’을 쓰기 위해 필요한 설정들을 간단히 정리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북마녀의 조언’은 장면을 어떻게 구성해야 잘 쓸 수 있는지,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 묘사하면 좋을지를 알려주는 코너다. 200개의 예제를 모두 실습하지 않고 이 조언을 읽는 것만으로도 장면 묘사의 감을 얼추 잡을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200개의 실습 예제는 웹소설을 포함한 장르 소설, 웹툰, 시나리오 등 모든 스토리에 활용할 수 있는 클리셰와 개연성이 충분히 녹아든 장면으로 구성했다. 장면은 흐름만 간단히 서술하고 실습자가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상세한 설정은 생략했다. 실습자가 작성한 원고는 인물 설정과 전후 서사 등 세부 사항을 자신이 직접 만들어낸 것이므로 실제 원고에 그대로 붙여 써먹을 수 있다.

실력 있는 신인만 성공할 수 있는 웹소설 시장. 장면 묘사 실습을 착실히 실천한다면 200일 안에 프로 작가의 길이 열릴 것이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북마녀의 웹소설 장면 묘사 실습 강의
저자/출판사
북마녀 (지은이),요다
크기/전자책용량
148*210*35mm
쪽수
556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3-13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비밀번호 인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확인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