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신이 내린 책이다_강환국
현존 최강의 전략을 국내 주식시장에 적용시킨 최초의 서적!
니콜라스 다바스, 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 데이비드 라이언, 댄 쟁거 등 전설적인 트레이더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전략인 돌파매매 기법을 다룬 책이다. 돌파매매의 핵심 원리, 셋업, 매물대와 차트 패턴 분석, 종목 선정, 진입 시점, 손절매, 수익 쿠션 확보, 자금 관리 등 돌파매매에 필요한 기초 이론부터 실전 투자에 도움 되는 예시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리버모어의 ‘최소 저항선’, 윌리엄 오닐의 ‘손잡이가 달린 컵’이 국내의 주식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100개가 넘는 차트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서점가에도 추세추종과 관련한 책이 속속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책은 전무하다는 점에서 이 부분에 보다 힘을 실었다고 볼 수 있다. 부록에는 두 저자에 건네진 질문에 대한 답변과 두 저자의 올해 대박주 매매 일지가 실려 있다. 이를 통해 혼란스러웠던 올해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매매하면 좋았을지를 유추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추천사 지면에는 이 책에 실린 돌파매매 전략을 코인 투자에 접목시킨 경험기가 담겨 있는데, 강환국 저자가 직접 돌파매매 전략을 실전 투자해 봄으로써 코인 시장에서도 큰 수익을 낼 수 있음을 증명해 주었다. 주식 투자자뿐만 아니라 코인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한다.
목차
추천사
서문
[Chapter 1] 돌파매매의 당위성
가치 투자 vs. 기술적 분석
기술적 분석에 의한 매매법 두 가지
- 돌파매매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 발가락만 살짝 담그는 전략
돌파매매, 왜 해야 하는가?
- 돌파매매의 장점 다섯 가지
- 눌림목 매매의 위험성
[Chapter 2] 돌파매매의 거장들
전설적인 파트타임 투자자, 니콜라스 다바스
- 지금 저보고 믿으라는 겁니까?
- 다바스 매매의 특징
- 다바스식 자동매매 주문 전략 설정
압도적인 양의 리서치로 완성시킨 매매법, 윌리엄 오닐
- 가격이 비싼 종목만을 매수하라
- 근거 위주의 철저한 투자
또 다른 기술적 분석계의 퀀트, 토마스 불코우스키
- 오닐과 가까운 듯 가깝지 않았던 불코우스키
- 차트 패턴 매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다바스와 오닐의 매매 방식 비교
- 다바스의 매매 기록
- 오닐의 매매 기록
[Chapter 3] 리스크 관리와 차트 설정
돌파매매 vs. 추격 매수
손절의 세 가지 특징
- 손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 시장이 상승장이면 손절하지 않아도 될까?
- 손절은 방어용이 아니라 공격용이다
돌파매매를 위한 기초 차트 패턴
- 바 차트
- 차트 세팅
[Chapter 4] 패턴을 이용한 매수법
기술적 분석의 토대, 베이스
- ‘손잡이가 달린 컵’을 통해 베이스 찾기
- 스탠 와인스타인의 단계 분석
- 단계 분석을 이용한 타깃 베이스 선정
투자자들의 심리, 변동성 감소 패턴
- 변동성 감소 패턴이 발생하는 이유
- 차트로 보는 변동성 감소 패턴
- 거래량이 말랐는가?
패턴 매매의 핵심, 지수 대비 상대 강도
- 수익률로 기네스북까지 오른 댄 쟁거 매매법의 핵심
- 지수 대비 상대 강도는 왜 중요할까?
언제 사야 할까, 손잡이가 달린 컵 패턴
- 매수 전 체크 리스트
- 왜 돌파 직전 거래량은 말라야 할까?
- 손잡이가 달린 컵에 대한 오해
- 매수하면 안 되는 패턴, 쐐기형 핸들
- Cup in Cup 패턴
- W in Cup 패턴
-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매매 방식, High Tight Flag 패턴
- 모든 기준이 주간 차트인 Flat Base 패턴
- 마크 미너비니가 만든 Low Cheat 패턴
- 또 하나의 예외, IPO 패턴
- Base on Base 패턴
- 형성 기간과 거래량이 핵심, W 패턴
- 리베이싱과 스쿼트
[Chapter 5] 돌파매매의 핵심 원칙
마켓 타이밍
- 마크 미너비니의 점진적 베팅 전략
- Sell into Strength를 이용한 수익 실현
- 시장 노출을 최대한 줄여라(현금 보유 기간을 늘려라)
종목 선정
- 다바스에게 배우는 종목 선정 방식
- 스탠 와인스타인으로부터 배우는 스크리닝 팁
- 숲이 아니라 나무를 볼 것
- 50일 신고가를 이용한 종목 분석
- 업종 내 그룹 액션 분석
- 투기꾼 떨구기, RS shakeout
- 일간과 주간 종목 선정 루틴
- 분산은 자산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
어떻게 팔아야 할까
- 분할 매도하는 방법
- 다바스 박스를 이용한 매도
- 일간 추세 반전
본전을 지켜라!
[Chapter 6] 자금 관리와 손절
손절: 방어와 공격의 핵심
- 손절의 기능
- 손절 퍼센티지 설정하는 법
손절을 이용한 점진적 베팅
- 수익 쿠션 계산하는 법
- 다바스의 매매 방식을 통해 배워 보는 점진적 베팅의 위력
피라미딩
- 두 가지 피라미딩 매매법
- 돌파가 실패할 때의 대처법
주도주는 시장에 선행한다: 시장 약세에 대비한 베팅 방법
[부록] 연습만이 살길이다
실전처럼 시뮬레이션하는 법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2023년 대박주 매매 일지
저자
systrader79(이우근), 김대현 (지은이)
출판사리뷰
전설적인 트레이더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전략!
왜 돌파매매를 해야 할까?
니콜라스 다바스, 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 데이비드 라이언, 댄 쟁거 등 전설적인 트레이더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핵심 전략은 무엇일까? 바로 돌파매매 기법이다. 이들은 살아온 시대도, 그에 따른 주식시장의 환경도 달랐다. 당연히 종목도, 매매하는 기간도 각기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이들은 돌파매매라는 하나의 공통 전략으로 믿기 힘든 엄청난 수익을 거뒀다.
왜 돌파매매였을까? 사실 돌파매매 기법은 시장의 추세에 따라 매수하고 매도하는, 매우 단순한 투자 기법이다. 그래서 많은 이가 여전히 이 투자법에 대해 의문을 표하곤 한다. ‘그렇게 해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그런데 반대로 그래서 가능하다. 돌파매매 기법은 시장의 움직임을 따라 매매하기 때문에 투자자의 주관이나 감정이 배제된다. 어떻게 보면 기계적으로 돌파하면 매수, 돌파하지 못하고 손절 라인에 다다르면 매도, 라는 선택이 가능한 것이다. 모든 트레이더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앞서 언급한 전설적인 트레이더들이나 이 책의 두 저자는 손절 지점도 미리 정해 두는 편이다. 주관을 배제하기 위함이다. 주관이 들어가는 순간 손실이 아까워서 곧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미련 때문에 더 큰 수렁에 빠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일정 퍼센티지가 되면 자동적으로 손절되도록 설정해 둔다고 밝히면서 그에 대한 방법도 책에 적고 있다.)
여기서 또 하나의 의문이 생길 것이다. ‘그러다가 손실만 쌓여 가는 거 아니야?’ 물론 그럴 수도 있다. 몇 안 되는 큰 수익의 기회를 포착하는 게 이 전략의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여러 형태의 차트와 예시가 책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이를 참조하여 손실은 ‘최대한 작게, 수익은 최대한 크게’ 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전미 투자대회 우승자들과 위대한 트레이더들의 전략이
국내 주식시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사례 모음집!
주식뿐만 아니라 코인에도 적용이 가능한 매매 전략!
『돌파매매 전략』은 돌파매매 기법의 기본 원리와 실제 적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손익비가 높고 안전한, 변동성 축소 셋업 이후에 진입하는 기법이 주로 담겨 있다. 이외에도 책은 셋업, 매물대와 차트 패턴 분석, 종목 선정, 진입 시점, 손절매, 수익 쿠션 확보, 자금 관리 등 돌파매매에 필요한 기초 이론부터 실전 투자에 도움 되는 예시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부록에 이르면 두 저자에 건네진 질문에 대한 답변과 두 저자의 올해 대박주 매매 일지도 담겨 있다. 이를 통해 혼란스러웠던 올해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매매하면 좋았을지를 유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들어 국내 서점가에도 추세추종과 관련한 책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책은 전무하다. 두 저자가 중점을 둔 부분도 여기에 있다. 그렇기에 리버모어의 ‘최소 저항선’, 윌리엄 오닐의 ‘손잡이가 달린 컵’이 국내의 주식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100개가 넘는 차트 예시를 들어 가면서까지 설명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책의 가치는 개별 주식으로만 한정되지 않을 듯싶다. 추천사를 써 준 강환국 저자는 이 책을 읽고 비트코인에 접목을 시켜 보았고, 추천사 지면에 실렸듯이 적용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음을 입증해 보였다. 이 책의 가치를 몸소 증명해 준 것이다. 주식 투자자뿐만 아니라 코인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