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북리뷰팀과 2번째 콜라보를 시작합니다.
첫번째 시간에는 북리뷰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좀 더 전문적인 시간을 준비했어요.
읽고 쓰는 일을 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깊은 대화의 시간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문화일보 북리뷰팀 소개
1996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북리뷰 섹션을 만들어 지금의 신문 북리뷰 시스템을 만든 전통의 북리뷰 팀입니다.
눈 빠지게 넷플릭스 시리즈를 정주행하고 유튜브를 끼고 살지만 ‘넷플릭스냐 책이냐’, ‘유튜브냐 책이냐’ 하나만 선택하라면
망설임 없이 책을 택하는 책 덕후 기자들이 모여 매주 좋은 책, 중요한 책, 필요한 책, 재미있는 책을 찾아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우리의 모토는 내일 세상이 망해도 열심히 읽고, 열심히 쓰자!!!
주제
문화일보 북리뷰팀과 함께 하는 <자기만의 글쓰기> 클래스
프로그램 안내
세션1
서평 쓰기
- 얼굴 없는 독자에게 보내는 성실한 사랑
(박동미 문화일보 북팀장)
세션2
비전공자의 소설 쓰기
- 최선을 다해 운의 확률을 높여라
(정진영 작가. 드라마 '허쉬' 원작자)
세션3
에세이 쓰기
- 자기 이야기는 어떻게 책이 되는가
(최현미 문화일보 문화부장·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저자)
세션4
경험의 글쓰기
- 나만의 취향은 글이 된다
(김하나 파이퍼 대표)
각 세션별 15분 발표-질의응답
세션 발표자 소개
일시
11월 24일 금요일 저녁 7시
* 1시간전 입장 시작
참여인원
최대 40명
참가비
10,000원
음료 1잔 제공
장소
북티크(마포구 독막로31길 9, 2층)
북티크 경의선숲길
BOOKTIQUE
읽고 쓰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I support you reading the book.
I hope more people who read and write will make a positive impact o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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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608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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