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정보

텀블벅 펀딩 287% 달성!
『감정 읽기 리아 타로』를 분권한
이론 이해 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재물운·궁합까지 아우른 생생한 실전 사례 50

2023년부터 4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50여 일간 열린 텀블벅 펀딩에서 단 하루 만에 목표금액 100%, 마감일에 287%로 화제가 된 책 『감정 읽기 리아 타로』를 분권하여 2권으로 출간했다. 분권 1 이론 이해 편에 이어 분권 2 실전 사례 편은 합본의 ‘제2부 감정 읽기 리아 타로 : 실전 사례’와 거의 같은 내용이다. 실전에 대한 질문만 추려 ‘리아 타로 Q&A 7’을 실었으며 ‘재물운 배열법’과 ‘궁합 배열법’에 해당하는 생생한 사례를 보강해 총 50가지를 보여준다. 리아 타로 수강생들은 “이론 이해 편에서 숲 전체를 보았다면, 실전 사례에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정성스럽게 가꾸는 타로의 현장감이 살아 있다. 떠먹여주는 타로 책!”이라고 극찬했다.

시작하며 : 리아 타로 실전 사례 Q&A 7

제1장 결과 배열법

사례1 수상할 수 있을까?
사례2 승진 후보자인 경쟁자가 승진할 수 있을까?
사례3 퇴사할 수 있을까?(사례 44번과 연결)
사례4 헤어질 수 있을까?
사례5 하루 운세
사례6 현재 부서와 다른 부서 중 어디로 가게 될까?
사례7 필기시험에 합격할까?
사례8 타로 실력은?
사례9 현재의 건강 상태
사례10 청구한 보험금을 다 받을 수 있을까?
사례11 그 사람과의 만남이 도움이 될까?
사례12 이혼과 관련한 조언
사례13 남자와 여자의 속마음
사례14 배우자가 바람피우고 있을까?

제2장 흐름 배열법

사례15 남편의 현재 상황
사례16 신청한 희망 근무지로 발령이 날까?
사례17 지인과 타로 상점 운영이나 상담을 잘할 수 있을까?
사례18 태아가 건강하게 잘 있을까?
사례19 결혼할까?
사례20 동업자와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까?
사례21 원하는 금액으로 합의가 이루어질까?
사례22 자격증 시험에 합격할까?

제3장 과정과 결과 배열법

사례23 보험금 지급 금액이 어느 쪽으로 결정될까?
사례24 그 사람과의 만남이 계속 이어질까?
사례25 3개월 안에 결혼할 수 있을까?
사례26 정말 헤어졌을까?
사례27 대장암일까?

제4장 양자택일 배열법

사례28 전세, 매매 어느 쪽을 선택하면 좋을까?
사례29 기숙사, 집 어느 쪽을 선택하면 좋을까?
사례30 세 학원 중 어느 학원을 선택하면 좋을까?

제5장 말발굽 배열법

사례31 시댁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될까?
사례32 애인이 나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나?
사례33 이직할 수 있을까?
사례34 이혼할 수 있을까?

제6장 매직 세븐 배열법

사례35 전교 1등이 가능할까?
사례36 공증을 쓸 수 있을까?
사례37 이직하면 원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될까?
사례38 남편이 승진할 수 있을까?

제7장 상호관계 배열법

사례39 이십 대 딸과의 관계
사례40 여동생과의 관계
사례41 대학생 아들과의 관계

제8장 켈틱 크로스 배열법

사례42 C회사의 주식을 사면 성공할까?
사례43 전화 상담을 계속할까?
사례44 이직할 수 있을까?(사례 3번과 연결)

제9장 재물운 배열법

사례45 현재 재물운
사례46 돈을 벌 기회가 있을까?
사례47 작년, 올해 재물운

제10장 궁합 배열법

사례48 부부 궁합 사례
사례49 남편과 시아버지의 궁합
사례50 연인 궁합

끝내며 : 저자의 말

김리아 (지은이)

대화체로 현장감을 살리고
다양한 리딩을 비교해볼 수 있는
타로 실전 책!

저자는 많은 수강생이 타로 이론은 열심히 배워놓고 실전은 자신 없어 하기 때문에 최대한 생생하게 실전 사례를 펼쳐나가려고 했다. 그래서 대화체로 현장감을 살리고 다양한 리딩을 비교해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내가 타로 상담을 하거나 받는 것처럼 느껴져서 흥미진진하다.

나와 너의 소통을 위한 타로 수업
감정에 집중하는 셀프 힐링

저자는 내담자, 수강생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타로 수업을 해나갔다. 사례 후기는 1년이 지나서도 확인했다. 해석이 맞았을 때 온몸이 전율하는 듯한 짜릿함과 감흥을 맛보았고 맞지 않았을 때는 타로의 의미를 되짚어 보았다. 그러면서 해석의 오류를 줄여나갈 수 있었다. 저자는 “타로 상담을 하는 동안 거창한 조언을 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한다. 상담하는 동안 ‘너’ 그러니까 내담자의 감정에 집중하다 보면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고 사연을 그저 들어주기만 해도 잠시나마 너와 나 둘 다 마음 치유가 된다는 것이다. 내담자에게 들려주는 말은 곧 나 자신에게 하는 격려이기도 해서 내 감정까지 읽고 셀프 힐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