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꼰대는 되고싶지 않습니다

아직 꼰대는 되고싶지 않습니다

13,500 15,000
제조사
갈매나무
원산지
대한민국
배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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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90년대생을 성장시키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90년대생에게 어떻게 일을 맡길 것인가?

이 책은 실천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90년대생들은 이렇게 다르다, 어떻게 관리할지는 알아서 해라’가 아니라, 무엇이 왜 다른지, 젊은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팁을 최대한 명확하고 다양하게 제시하려고 했습니다.
(본문 중에서)

90년대생과 꼰대 상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조직,
90년대생 직원이 선배들과 함께 회사를 키워가는 조직,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나 정도면 편하고 잘 통하는 상사지”
착각하는 당신이 조직 혁신을 위해 정독해야 할 수평적 리더십 안내서

- 글로벌 기업을 두루 거친 조직.리더십 전문가가 들려주는 수평적 기업문화의 비밀
- 90년대생에게 권한을 위임하기 위한 원칙과 기준은 무엇일까?
- 팀 막내에게 칭찬, 질책, 피드백을 제대로 하는 요령은?
-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팀 빌딩, 어떻게 해야 할까?
- 세대 차이와 일에 대한 관념의 차이를 갈등 요소가 아닌 수평적인 기업문화의 원동력으로!

목차

들어가며
90년대생과 함께 젊고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가기 위해

1부 공감하는 리더십이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든다
세대 갈등이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린다
“저는 존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취향은 나의 것, 뭐라 하지 마세요.”
행복의 기준을 가르치려 들면 안 된다
“우리 팀장 미친 거 아니니?”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
90년대생에게도 유대감은 중요하다

2부 동기부여가 잘돼야 조직이 젊어진다
동기는 부여되는 것이 아니다
책임감 없다 하지 말고, 권한부터 위임한다
불안은 조직을 갉아먹는다
자존감이 활기를 부른다
아무렇게나 칭찬한다고 다 좋아하지 않는다
팀의 일원이라고 느끼는 것이 왜 중요할까?

3부 후배들에게 일을 제대로 맡기는 방법
성장할 수 있도록 일을 맡긴다
‘비호감’ 관리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프로젝트라는 배에 잘 태우는 방법
최대한 유연하게 일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직설적으로 지시하면 뒤탈이 없다
지적은 하되 과하지 않게
요즘은 실무형 관리자가 대세

4부 90년대생들과 터놓고 대화할 수 있을까?
솔직하고 알아듣기 쉽게 말한다
라떼가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말이 좋아 설득이지 강요입니다.”
훈계나 비판보다 대안을 말해야 한다
“그걸 니가 왜 궁금해하세요?”
취향을 존중하면 대화가 편해진다
성과를 향상시키는 피드백은 따로 있다

이 책을 추천하며
다양성이 커진 만큼 소통은 더 활발해져야 한다

저자

김성남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아직 꼰대는 되고싶지 않습니다
저자/출판사
김성남,갈매나무
크기/전자책용량
214*152*13
쪽수
224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0-11-25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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