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아이의 학교생활(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12,420 13,800
제조사
라온북
원산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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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엄마들이 그동안 너무 궁금해했던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대해 알려준다. 집에서는 활발한데 학교에만 가면 얌전해지고 말을 안 하는 아이, 친구들과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 선생님이나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는 아이 등 저자가 교사로 활동하며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속마음을 읽고 아이와 행복한 관계 맺는 법을 엄마들에게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아이 속 몰라서 울고 짜증 나는 엄마들에

1장. 우리 아이 학교에서 잘 지내나요? : 교실 속 ‘아픈 아이들’ 이야기
학교에서 말 한마디 하지 않는 아이
점심시간에 배가 고프지 않은 아이
모두가 피하고 싶어 하는 아이
100점으로 성적을 만들어달라는 아이
부모가 모르는 아이의 두 얼굴
제발 엄마한테는 말하지 마세요라고 하는 아이
아나운서가 꿈인 아이가 쓰는 말

2장.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이의 속마음 : 내 아이인데도 모르겠어요
상담 갈 때 뭐 사가지?
아이 대신 숙제하는 엄마
‘말 잘 듣는 아이’가 위험하다?
‘안 하면 안 돼요?’ 뭐든 다 귀찮은 아이
‘너는 너, 나는 나’ 각자의 인생 살기

3장. 부모가 모르는 아이의 학교 사생활 : 요즘 학교가 이래요
“조용히 해!”, “자리에 앉아!” 아이가 가장 많이 듣는 말
차라리 유학을 보낼까?
선생님이 문제일까?
교사도 학교 가기 싫을 때 있다
학교, 왜 보내세요?
‘친구’는 없고 ‘라이벌’만 있는 교실

4장. 다 받아줘야 아이는 잘 자란다 : 아이의 본성을 일깨우는 법
말 안 듣는 아이가 정상이다
나는 매일 천재들을 만나러 간다
아이는 놀이처럼, 엄마는 공부처럼
아이는 스스로 행복을 책임질 수 있다
이유는 하나, ‘사랑받으려고’

5장.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 : 육아하면서 비로소 어른이 되다
아이가 왜 내 곁에 왔을까?
아이가 내게 준 ‘엄마’라는 표찰
아이를 가장 귀하고 어려운 손님 대하듯
엄마의 모습을 그대로 닮는 아이들
‘모두의 엄마’ 되기
꿀물이 뚝뚝 떨어지도록

6장. 지금을 행복하게 살아요 : 아이와 지금 행복하기
아이가 크는 모습을 ‘지켜볼 뿐’
쿨하게 말해보세요, “괜찮아.”
기꺼이 응원할 것!
사랑하다 죽을 것!
아이에게 ‘마지막 팬’이 되어줄 것
내일 다시 잘하면 돼요

에필로그/ ‘오늘도 무사히!’ 아이들이 나를 살린다

저자

정스런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내 아이의 학교생활(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저자/출판사
정스런,라온북
크기/전자책용량
220*150*14
쪽수
240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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