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진정한 열정이 있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세일즈 테크닉. 연봉 200만 원 무명배우에서 연봉 5억의 세일즈맨, 사업가, 작가, 강사가 된 저자 김민기가 꼭 필요한 세일즈 테크닉을 담은 《30대 5억 연봉의 세일즈 테크닉》을 세상에 내놓는다. 마치 양날의 검처럼 자신의 성과로 수익을 내는 모든 영업의 세계에서 꼭 필요한 비장의 무기를 제공한다. 이 책은 “당신은 왜 영업을 하고 있는가? 혹은 왜 하려고 하는가?”라고 묻는다. 영업을 해서 큰돈을 벌어야만 하는 이유가 어떤 것인지 묻는 까닭은 당신이 지닌 영업에 대한 열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영업이다. 이제 결단과 실행만이 필요하다.
목차
머리말_이 책을 쓰게 된 이유, 아니 쓰지 않으려고 했던 이유
PROLOGUE_나의 영업 이야기
1. 세일즈란 무엇인가?
세일즈는 마치 공기와도 같다 | 세일즈는 열정만으로는 성과를 낼 수가 없는 분야다 | 당신이 세일즈를 배워서 해야 하는 이유 | 자수성가 백만장자는 대부분 세일즈맨이었다
2. 세일즈 테크닉
영업이 무엇인지 알아야 돈을 벌 수 있다 | 입보다 귀를 열어라 - 고객정보 | 고객을 유혹하는 포인트 - 고객접점 | 고객은 당신의 열정에 관심이 없다 | 진짜 제발 영업하지 마라 | 홈런을 보고 쳐야 안타라도 친다 | 목표에 맞는 계획을 해라 | 당신의 시간은 곧 돈이다 | 당신은 어디서부터 영업할 것인가? | 시작부터 성공하는 영업 A or B 테크닉 | 충성고객을 만드는 힘! 진당입생 테크닉 | 수요의 법칙 | 웨이팅포유 테크닉 | 단계별로 고객을 유도하는 방법 | 신뢰라는 말보다는 똑부러지게 | 최고의 협상 기술은 시간이다 | 내게 유리한 정보를 줘라 | 왜 나여야만 하는가? why? | 첫 번째도 니즈, 두 번째도 니즈, 세 번째도 니즈 |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먼저 말해라 | 마진 계산을 세부적으로 해라 | 플랜 A와 플랜 B를 준비해라 | 나만의 프로모션을 만들어라 | 고객은 마지막을 기억한다 | 고객이 나 대신 일하게 하라
3. 억대 연봉이 될 준비 운동을 해라
왜 나는 안 될까? 몸의 부재 | 삼위일체 훈련 |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 영업에 좋은 목소리란? | 말에도 색깔과 향이 있다 | 영업은 예체능이다 체력을 길러라 | 귀에 말하지 말고 마음에다 말해라 | 내 몸의 텐션을 올려라
4. 영업보다 중요한 것들 1
억대 연봉의 영업사원들이 가난한 이유 | 무기가 아니면 사지 마라 | 어울려 다니지 마라 | 영업은 근로소득이다 파이프라인을 늘려라 | 무엇이던지 값을 치러라 | 고객과 도둑을 구분하라 | 양보다는 질, 규모보다 이익에 집중해라 | 자존심과 자존감은 다르다 |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는 착각
5. 영업보다 중요한 것들 2
가랑비에 옷 젖는다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는가? | 디지털시대에서의 세일즈맨과 세일즈 | 진짜는 따라 하지 못한다 | 행복을 미루지 말자
감사의 말
저자
김민기 (지은이)
출판사리뷰
양날의 검과 같은 영업의 세계
“자신의 성과로 수익을 내는 모든 영업의 세계는 마치 양날의 검과도 같습니다. 잘 벌면 억대연봉이 우습지만, 못 벌면 월급도 없는 무일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리스크를 감내하면서 영업의 세계에 뛰어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연봉 200만 원 무명배우에서 연봉 5억의 세일즈맨, 사업가, 작가, 강사가 된 저자 김민기가 진정한 열정이 있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세일즈 테크닉을 담은 《30대 5억 연봉의 세일즈 테크닉》을 세상에 내놓는다. 마치 양날의 검처럼 자신의 성과로 수익을 내는 모든 영업의 세계에서 꼭 필요한 비장의 무기를 제공한다.
이 책에는 정말 얇은 종이 한 장 차이인 고수와 하수의 실력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만을 채찍질하면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객에겐 보여주기 싫은 진짜 영업 노하우를 담았다. 영업의 세계에 뛰어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진짜 제발 영업하지 마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나 자신이 현재 고객에게 영업을 한다고 생각을 하지 말고, 고객에게 서비스나 제품구매를 위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바꿔서 생각을 해보자. 그러면 영업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그런 기운을 받는 고객도 당신에게 세일즈맨이 주는 거부감을 단 1%도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영업사원에 대한 인식이 그리 긍정적이지 않은 이유는 간혹 과도한 영업을 해서 피해를 본 사례나, 더 심하게는 정상적인 영업이라고 보기보다는 사기성에 가까운 영업들의 피해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일즈는 단순히 판매해서 이익을 얻는 행위가 아니다. 세일즈라는 것은 잠재고객에게 구매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고객에게 영업을 한다고 생각을 하지 말고, 고객에게 서비스나 제품구매를 위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바꿔서 생각을 해보자. 나조차도 나와 내가 하는 일을 존중하지 못하면, 상대방도 나와 내가 하는 일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러니 영업하지 말고 양질의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도록 힘써라.
무엇이든지 값을 치러라
“그렇기에 세상에는 대가 없이 주는 것도 없고, 또 대가 없이 받는 것에 대한 진정한 보상도 없다. 그러니 당신도 고객에게 세일즈를 할 때 고객에게 당신이 확실한 가치를 주어야 고객도 당신에게 계약이라는 보상을 할 것이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유명한 격언이 있다. 공짜 점심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공짜가 아니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재능이나 시간 등을 받을 때에도 꼭 값을 지불해야 한다. 무언가를 얻고 싶다면 값을 지불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세상에는 대가 없이 주는 것도 없고, 또 대가 없이 받는 것에 대한 진정한 보상도 없다. 그러니 당신도 고객에게 세일즈를 할 때 고객에게 당신이 확실한 가치를 주어야 고객도 당신에게 계약이라는 보상을 할 것이다. 여러분이 원하는 미래의 보상을 위해서 지금 매일매일 어떤 값을 치러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고민해보자.
디지털 시대에서의 세일즈
“미래에서는 아마도 세일즈라는 단어보다는 케어라는 단어로 많이 불리게 되지 않을까? 판매의 느낌보다는 다양한 사람의 니즈를 해결해주는 케어라는 단어가 어울리게 될 것 같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사람을 잘 이해하고 니즈를 해결해줄 수 있는 전문가, 즉 세일즈 전문가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4차 산업혁명으로 미래의 산업은 단순노동자들을 로봇과 인공지능이 대체하게 될 거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이런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 “앞으로 언제까지 영업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까? 과연 미래엔 영업회사가 존재할까?” 그러나 디지털 시대에도 사람을 잘 이해하고 니즈를 해결해줄 수 있는 전문가, 즉 세일즈 전문가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30대 5억 연봉의 세일즈 테크닉》은 “당신은 왜 영업을 하고 있는가? 혹은 왜 하려고 하는가?”라고 묻는 책이다. 영업을 해서 큰돈을 벌어야만 하는 이유가 어떤 것인지 묻는 까닭은 당신이 지닌 영업에 대한 열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영업이다. 이제 결단과 실행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