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키나와에서 일주일을

오키나와에서 일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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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가쎄(GASSE)
원산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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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눈물이 주룩주룩> <안경> <아오이 유우의 편지> 등의 영화를 찍은 아열대 섬으로 일본 본토와 또 다른 이국적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섬 오키나와. 사이판이나 괌 등과 비견되는 눈부신 바다를 가진 따뜻한 남쪽 섬이지만 비싼 항공요금 때문에 그동안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외면해온 게 사실이다.

저자는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에 대한 우려로 항공료가 많이 저렴해진 지금이야말로 오키나와를 여행할 수 있는 최적기라고 살짝 귀띔해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미 오래전부터 수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오키나와는 영화를 사랑하고 일본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 다녀와야 하는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국내에서도 몇 년 전 ‘영화의 섬 오키나와. 오키나와 영화 특별전’이 개최되었을 정도로 오키나와는 말 그대로 영화의 섬이다.

목차

여행의 시작 13 오키나와, 배타고 갑니다.
첫째 날 27 총천연색 아열대의 섬, 오키나와
둘째 날 71 영화 ‘메가네’의 섬, 요론지마
셋째 날 105 낭만적 항구도시, 이시가키
넷째 날 137 ‘니라이카나이로부터 온 편지’, 다케토미
다섯째 날 169 ‘루리의 섬’, 하토마지마
여섯째 날 199 일본의 끝에서, 요나구니지마
일곱째 날 231 다시, 오키나와
마지막 날 261 여덟째 날의 아침

저자

윤정수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오키나와에서 일주일을
저자/출판사
윤정수,가쎄(GASSE)
크기/전자책용량
214*152*13
쪽수
224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12-10-31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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