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O의 프레젠테이션에 뭔가 비밀이 있다

CEO의 프레젠테이션에 뭔가 비밀이 있다

10,800 12,000
제조사
디자인하우스
원산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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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비즈니스 현장에서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성공을 가름하는 중대한 기술이 되었다고 말하는 책이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은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일상적인 활동이며 우리는 크고 작은 포럼에 참여하면서 정보를 주고받고 아이디어를 파는 동시에 중요한 의사결정의 토대를 마련해준다는 점에 주목하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되고 있다고는 하나 얼굴을 마주하는 대화에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사실 또한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회사에서 실적보다 그 일을 얼마나 잘 설명할 수 있느냐로 능력이나 가치를 평가할 받을 때가 많으며 그 중 설득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해도 과언이 아님을 강조한다. 설득력이 충분히 학습 가능한 능력임을 역설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은 물론 이를 다른 사람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목차

차례 ; 프레젠테이션 계획 모델

1. 책 활용법

프레젠테이션은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일상적인 활동이다. 회사에서 당신은 실적보다는 그 일을 얼마나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평가받는다.

2. Who: 누가 말하고 누가 듣는가?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당신과 당신의 청중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독자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면 편견과 오해를 피할 수 있다.

3. What: 무슨 말을 할 것인가? 무슨 말을 해야 하는가?

목적은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의 DNA다. 목적을 정하면 주제, 구조, 정보를 구성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중요한 의미를 담을 수 있다.

4. How: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언어(구두 언어와 비非구두 언어)에 통달해야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내용이 알차면 이런 기술은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다.

5. 결론

프레젠테이션을 망치고 청중을 실망시키거나 불신을 불러오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여섯 가지 요인이 있다. 여기에 이모두를 극복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

저자

닉 사우터

출판사리뷰

CEO의 근무 시간은 75%가 프레젠테이션이다

미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신입사원의 경우 회의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근무 시간의 약 25퍼센트를 차지한다. 중간 관리자로 올라가면 이 수치는 두 배로 늘어난다. 중역까지 오른다면 근무 시간의 약 75퍼센트를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거나 참관하는 데 쏟아 붓게 된다. 그런 점에서 프레젠테이션은 곧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다. 높은 지위에 오르려면 호소력 있으면서도 분명하고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길러야 한다.

비결은 바로 계획과 준비에 있다. 사전에 계획한 것 이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잘 해내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듣는 이가 원하는 것을 미리 예측하고 듣는 이가 원하는 것을 이야기해야 한다. 사람들이 무엇에 흥분하고, 어디에서 공감하며, 어떻게 이야기를 단순화해 기억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명심할 것은 의사소통은 단순히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행동과 감정에 관계하며,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는 기술과 그 진짜 의미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CEO의 프레젠테이션에 뭔가 비밀이 있다
저자/출판사
닉 사우터,디자인하우스
크기/전자책용량
170*220*11
쪽수
185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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