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11,520 12,800
제조사
쌤앤파커스
원산지
대한민국
배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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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거짓말 같은 하루 3분의 마법! 증명된 기적의 시력 개선법

쉽고 간단해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고,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검증된 시력 개선법, 바로 ‘가보르 아이’를 소개하는 책이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Dennis Gabor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게임처럼 트레이닝 할 수 있는 가보르 아이를 실천하면 하루 3분만 투자해도 눈이 좋아진다. 근시와 노안 개선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두통과 어깨 결림까지 개선되었다는 후기들이 넘쳐난다. 책에 수록된 28개의 시트를 활용해 4주간 트레이닝하며 근시, 노안에서 벗어나 보자.


목차

프롤로그: 시력은 한번 나빠지면 다시는 좋아질 수 없는 걸까?

Part1. 증명된 시력 개선법의 발견

‘가보르 아이’가 뭐지?
뇌 기능을 개선하는 ‘가보르 아이’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검증되어 붐을 일으키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정말 한 달 만에 눈이 좋아졌어요!: 배우 사와다 아야코 인터뷰
쏟아지는 체험자들의 놀라운 후기

Part2. 드디어 실전! ‘가보르 아이’를 해봐요!

문제편
정답편

Part3. 눈은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손쉽게 가보르 아이: 투시 트레이닝
시야를 넓히고 싶을 때도 가보르 아이: 시야 회복 트레이닝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① 검지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원근 스트레칭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② 눈을 따뜻하게 하면 기분까지 좋아진다: 핫 아이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③ 블루베리보다 훨씬 큰 효과: 시금치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④ 일시적으로 시력을 떨어뜨려 보자: 운무법

특별 부록1 노안 측정용 ‘근거리 시력 검사표’
특별 부록2 근시 측정용 ‘원거리 시력 검사표’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저자

히라마쓰 루이

출판사리뷰

3분만 바라봐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눈 그림’
안구 조절근과 뇌를 동시에 단련해 노안, 근시를 개선한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어떻게 시속 160km/h의 공을 정확하게 보고 맞힐까? 야구 선수들이 하는 시력훈련법 중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이라는 것이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Dennis Gabor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안구와 뇌를 동시에 훈련하는 방법이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시력 개선법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학생, 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모든 피실험자들의 시력이 향상되었다. 실제로 어느 프로구단의 선수들은 2개월간 꾸준히 트레이닝한 결과 시력이 무려 3.0까지 향상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시력 개선법은 〈뉴욕타임스〉에 ‘뇌를 단련하여 노안, 근시를 개선하는 트레이닝’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 눈을 카메라에 비유하면, 안구는 렌즈, 뇌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화상 정보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다.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은 게임하듯이 가보르 패치의 짝을 찾으면서 안구의 조절근과 뇌의 시각 영역을 동시에 훈련해 시력 개선을 돕는 원리다. 하루에 3분 정도만 꾸준히 실천하면 시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뇌를 단련해 치매를 예방하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단해 보이지만 효과는 놀라운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한번 나빠진 눈도 다시 좋아질 수 있다!


책에는 총 28개의 ‘가보르 패치’ 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해보고 싶은 시트를 사용해 트레이닝을 진행하면 된다. 같은 모양의 줄무늬를 짝지어 찾으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게임하듯이 즐기며 해볼 수 있다. 패치를 사용한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외에도 ‘핫 아이’, ‘원근 스트레칭’, ‘운무법’ 등의 시력 개선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간단하고 쉬운 시력 개선법으로 체험자들은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가보르 아이를 체험해본 사람들은 지금도 놀라운 후기들을 쏟아내고 있다. 근시와 노안이 개선되었고, 시력이 놀라운 수준으로 향상되었으며 자주 피로하고 뻐근했던 눈이 가뿐해졌다고 전했다. 체험자 중 한 명이었던 50대 여성은 시력이 좋아진 후 두통과 어깨 결림까지 해소되었다며 놀라워했으며, 77세의 노인은 더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했던 양쪽 눈의 시력이 0.2씩이나 향상되었다며 기뻐했다.

루테인이니 메리골드니 홈쇼핑 채널마다 ‘눈 건강’이 최대 이슈다. 하지만 눈에 좋다는 것을 이것저것 먹어보고, 아이 마사지 기기를 써봐도 솔직히 눈이 편안해지거나 시력이 좋아지는 느낌은 별로 안 든다. 깨어 있는 시간 내내 우리 눈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작은 글씨를 읽느라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블루라이트의 공격에 각막이 손상되고 안구 건조증으로 침침하고 시려도 특별한 해결책 없이 참고 지내기 일쑤다. 특히 성장과 함께 급격하게 근시가 진행되는 초등학생, 중고생 자녀를 두었다면 걱정이 더욱 클 것이다. 요즘은 30대 노안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니 젊다고 안심할 수도 없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데, 하루 3분 간단한 트레이닝으로 침침함과 뻑뻑함, 피로를 풀고 노안과 근시에서 탈출해보자.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저자/출판사
히라마쓰 루이,쌤앤파커스
크기/전자책용량
214*152*13
쪽수
224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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